1975년 '신칸센 대폭파'의 후속작으로 25년에 공개된 버전입니다. 저는 처음에 반신반의하면서 보게되었는데,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액션 영화와는 결이 완전히 다른, 그러면서도 훨씬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는 영화였습니다. 직업윤리 신아오모리역을 출발해 도쿄로 향하는 신칸센 하야부사 60호(5060B)에 폭탄이 설치됩니다. 시속 100km 아래로 속도가 떨어지면 즉시 폭발한다는 조건입니다. 협박범은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화물열차에도 동일한 폭탄을 설치했고, 실제로 터뜨려 보입니다. 요구 금액은 1,000억 엔, 한화로 약 1조 70억 원이었습니다.이 설정 자체는 '스피드'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 영화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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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22:18